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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주력산업, '3D프린팅' 등 4차 산업으로 재편된다
작성일 2018.04.02 조회수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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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제뉴스) 박운보 기자 = 울산시는 3D프린팅 등 최첨단 분야에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해외기관과 긴밀한 기술협력사업을 통해 주력산업과 지역 제조업을 4차 산업의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2일 울산시에 따르면 에디슨접합연구소(EWI)는 산·학·연과 협력해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는 미국의 최대 연구기관이다. 지난해 울산시와 MOU 체결 이후 3D프린팅 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선박용 용접 구조물 조인트 부품을 제작 중에 있다. 선박 조립 현장에서 사람이 직접 작업하기 어려운 부분에 적용하는 경우 공정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독일의 피트-프로토타이핑(FIT-Prototyping)사(社)와 함께 선박용 프로펠러 시제품 제작도 진행 중이다. 이는 향후 조선업 분야에 선박부품 경량화와 공정 개선 기술개발 데이터 축적을 가능케 하고 나아가 국책과제 신규사업 발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울산시는 설명했다. 

영국 첨단제조연구센터(AMRC)는 3D프린팅 분야 뿐 아니라 스마트팩토리 분야 연구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울산시와 MOU를 체결하고 울산 내 제조기업 현장에 맞는 스마트 공장 구축을 위해 컨설팅 지원 사업을 우선 실시할 계획이다. 가상현실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공장 관리와 각종 문제 해결방안을 제공하여 수준 높은 형태의 스마트 공장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벨기에에 본사가 있는 머터리얼라이즈(Materialise)는 3D프린팅 SW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지난해 대표가 울산시를 방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약속한 바 있다. 특히 볼보, 필립스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3D프린팅 기술을 제조공정에 적용한 다양한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울산시는 중국 상해 3D프린팅 협회(SAMA)와 함께 올해 울산대학교에서 열리는 '3D프린팅 테크페스타 2018(9월 13일~ 15일)'에 국제세미나, 특별전시관 등 다양한 국제교류 방안을 모색 중이다. 상해 3D프린팅 협회(SAMA)는 지난해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K-AMUG)와 전문인력양성사업에 관한 MOU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3D프린팅 기술을 지역 주력산업에 빠르게 접목하고 해외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을 통해 울산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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